130326 새 툴 적응기간 새 툴 적응중... 1. Unity3D 4.1 애니메이션 쪽 기능은 이런저런 추가기능도 많고 강력해 졌다고 하는데 배경파트쪽에서는 딱히 변한게 있나? 싶을정도로 변한게 없다.Hierarchy 항목의 특정 아이콘들이 색상이 들어가 있어 눈에 잘 들어오고(prefab과 folder의 파란색이 맘에 든다~) 기본셋팅이 two colum Layout으로 되어있는데 이건 one colum으로 바꿔주면 이전과 같이 쓸수 있다. Lightmap baking시에 속도가 약간 빨라진것 같은데 아직 테스트는 안해봤다. 체감상 좀 빨라진거 같다는거...(Bake selection기능이 좋아졌다는데 이것도 아직 테스트 안해봄...) light에 컬러가 보여 어떤 컬러로 셋팅했는지 뷰포트에서 볼 수 있는건 반갑다.(intens.. Diary/2013 2013. 3. 26. 18:16
130324 2013 첫개시 라이딩 2013년 첫 라이딩. 먼거리는 아닌데.. 겨우내 쉬었더니 지구력이 정말 나빠진 모양....허벅지도 후덜덜 힘들다는 반응을 보인다. 그나마 몸이 좀 풀린건지 돌아올땐 쉬지않고 한큐에 복귀. 자전거 브레이크도 손을 봐야 하고 타이어 바람도 넣어야 하는데 후배놈 올라왔다고 보러 가느라 오늘은 패스... 슬슬 라이딩 해도 좋을 날씨~~ 봄이여 오라~!! Diary/2013 2013. 3. 24. 22:07
130315 chalk color pencil brush 이번에 만든 chalk color pencil 이라 이름붙은 브러쉬 맘에 든다 요즘 고민했던 부분들을 잘 반영해주는듯..opacity 10~20정도로 flow 40~60 정도로 사용중인데 조금 더 밀도감을 높이려면 flow만 80정도 올리면 적당할듯~~ tool preset 파일 올려놨으니 불러 사용해보실분은 해보시길~~~ Diary/2013 2013. 3. 15. 13:40
130312 첫 100% 현재 레벨 50. 총 플레이시간 36시간, 획득 RS 2,000,000만. 획득골드 275. 보유차량 12대 100%보너스 골드 15가 꽤 큰데 시간을 너무 먹는다. 특히 southbank 트랙은 1위하기가 너무 힘들다... 100% 채운다고 아득바득 했는데 결국 달성~ 다른리그는 75%를 목표로.... 아이온 초기 이후 모처럼 겜에 푹 빠져본것 같다. 이제 플레이 타임을 이제 좀 줄여야지..ㅋ Diary/2013 2013. 3. 13. 01:00
130310 1. 6870으로 그래픽 카드 업그레이드. 대게 3850, 4850 라인업으로 사용하던 나로써는 50>70으로 올린 나름의 한단계 더 투자... Twin Frozen III 쿨러에 대한 믿음도 있지만 2560x1440 해상도의 압박이 컸다. 비디오 메모리도 2기가를 알아보았지만 일단 1기가... 벤치 테스트에서는 코어 클럭은 930>>970까진 무리없이 들어가고 메모리 클럭도 1050>>1200까지는 들어가는걸 확인하고 일단 오버는 풀었다. 작은 클럭 오버로 얻는 만족보다 안정성이 중요.. Geforce 라인업보다 Radeon 계열 색감이 아무래도 작업에는 좋은것도 있었고.. 슬슬 트리플 모니터를 생각하다보니 동라인업의 GTX560보다 이쪽이 더 땡겼다.. 2. Q6600의 한계.. 5년정도 잘 사용했는.. Diary/2013 2013. 3. 11. 02:02
130306 몇가지 포토샵 브러쉬 체크중.. 더불어 포토샵 버젼업중.. 이제 CS3 그만쓰고 CS5로 넘어가야겠다. 요즘 생각이 많은지 밤에 잠을 깊게 못잔다.. 무엇이 문제일까..? Diary/2013 2013. 3. 7. 00:52
130301 Real Racing 3 이것저것 연휴에 윈터플레이 공연도 보고 스토커도 보았기에 쓸일이 많지만 일단 게임 이야기 부터... 리얼레이싱3(Real Racing 3). 제작사 EA sports - 일단 퀄리티는 일품 . 실시간 라이팅도 모바일에서 이정도면 수준급.. 게다가 스피드감을 제대로 살린거에 점수를 주고 싶다. - 무료 게임이다~!!(부분 유료화 이긴 하지만 선택의 문제.. 모든 컨텐츠를 즐길려면 당연히 요금을 내야 하겠지만 게임을 재미를 느낄때까지 결재를 하지 않아도 충분할 만큼의 컨텐츠를 제공한다.ㅡㅡ요즘 과금제에 눈 벌개진 개발사에선 좀 반성해야 할 부분.. 물론 EA 정도되는 업체이기에 가능하기도 하지만 컨텐츠의 완성도보다 과금제 자체에 몰빵하게 만드는 게임들도 많이 보이는게 사실..) - 맥라렌의 스포츠카가 캐쉬 .. Diary/2013 2013. 3. 2. 01:13
130219 근황토크 1. 지난주 전체회식에 먹은 굴이 탈이 난 모양... 토요일 다이하드5 보려다 U턴해서 집으로 돌아온 이후 14시간동안 취침...+ ㅍㅍㅅㅅ.... 운동하다 뭉친 근육이 아려 첨엔 감기 들었나 했는데 월요일 출근해보니 굴먹은 사람 다 탈이 났던 모양.... 토요일은 정말 시체처럼 잤다..(올겨울 어째 안 아프고 넘어간다 했다.....;;;) 해산물 참 좋아라 하지만 이거 쉽게 먹을게 못된다는걸 새삼 깨달았다.. 이와중에 인사동에 불이나서 육미 전소....ㅡ,.ㅠ...(노로바이러스도 뉴스에서 난리라니 당분간 해산물 조심합시다 모두... ) 2. 남자사용 설명서다이하드는 못봤지만 일요일에 이건 봤다. 다른건 뭐 soso... 이지만 연애 관계에서 알아야할 몇가지는 정말 예리하게 짚어내어 큰 웃음을 주었다. .. Diary/2013 2013. 2. 20. 01:38
130211 설연휴도 끝.. 짧다면 짧았던 연휴지만 친구들 많이 만난 이번 설.. 특징적인거라면 두놈이 애 아빠가 된 것과 그간 전혀 듣지 않던 장가가라는 잔소리를 몰아 받은 것... 더불어 작년에 장가간 조카놈이 애 낳음 올해 할아버지가 된다는 아주 쇼킹한 사실은 덤.... 3일내내 부둥켜 안고 부비부비 해준 옹이는 이제 일곱살.. 나도 이녀석도 건강에 신경쓸 나이인게 실감난다.. 평소에 꽤 잘먹는 편이지만 어머니 음식맛이 땡겨 무리하게 저녁을 먹은, 과식이란걸 오랫만에 해서 그런가 배가 불러 잠을 못자겠다... 나머지 정리는 내일 올라가서 생각하는걸로.. ㅋ Diary/2013 2013. 2. 12. 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