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018 문득 말이지.... 키 175정도의 늘씬한 미녀가 한동안 당신을 쳐다봤다면? 1. 나한테 관심있는줄 안다 2. 희안하게 생긴 사람이네라고 생각하고 있을것이다. 3. 가지고 놀아볼까?(@..@) 라고 생각하는건..... 4. 짜식 이쁜걸 알아가지구~ 많이 봐라~ 5. 아무 생각 없다 당신의 선택은? 문득 지하철에서 들었던 생각... Diary/2008-2009 2008. 10. 19. 04:42
080904 Flow 값... Flow값과 Opacity값의 개념정리가 어느정도 되는듯... 슬슬 작업스타일에 맞는 브러쉬를 찾아보는중 Diary/2008-2009 2008. 9. 5. 11:29
080213 왠지 쓸쓸해보이는 옹이... 먼가 아는건지 요즘 부쩍 내가 안보이면 심하게 울어대는 녀석.... 옹이 옹이 우리옹이~ 티스토리로 옮기고 나름의 재미가 방문자 통계와 유입경로 추적이라 메뉴(네이버 블로그는 이런게 없다) 그나저나 일일 방문객수는 티스토리쪽이 약간 많은듯하다. 개시하고 2월달만 열흘정도에 1000여명이 왔다 간 것으로 나왔는데, 생각보다 많은 숫자에 놀랐고.. 유입경로가 네이버 검색이 많다는 것이 무척 코믹하다. Diary/2008-2009 2008. 2. 15. 01:04
080128 옹이 중성화수술즈음하여... 고양이 중성화.. 과연 묘권에 대한 탄압인가.. 인간의 이기인가.. 아니면 공생을 위한 방법인가.. 나름 고민을 많이 했던 부분이였다. 명백히 생식을 위한 행동은 본능에서 우러나는 것이고 이를 인간의 잣대로 맘대로 조절한다는게 과연 옳은건지 아닌지.. 그리고 옹이한테 좋은 일인지.... 이모들 말대로 밖에 내보내서 놀다가 들어오게 하는게 좋지는 않을까???(물론 겁많은 이녀석 문을 열어줘도 나갈 생각을 안하지만서도...) 가장크게 결심을 하게 되었던 계기는 한밤중에 주방문 쳐다보고 울어대는 녀석을 보고 나서다... 시끄러운건 둘째치고 눈에 핏발이 서있는 상태로 애처롭게 울어대는 소리를 들으니 그 또한 할짓이 아닌듯 하다. 결국 지난 토요일 수술을 하기로 결정하고 옹이를 데리고 병원을 다녀왔다. 수술후 후.. Diary/2008-2009 2008. 1. 29. 20:35
080125 Tistory~!! Tistory 시작할까...? 2008 1/24 게시판 유저 편의성만 고려한다면 심각하게 고민해볼듯.. 아직은 멀었다.. 사용자 자유도는 높지만.. Diary/2008-2009 2008. 1. 25. 0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