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331 3월의 끝.. 그리고 봄 마실
1. 암밴드 구입하고 첫 라이딩. 팔꿈치 위에 차려니 불편하기도 하고 너무 조여서 팔뚝에 찼다. 생각보단 만족스러웠음. 벨킨 사려다 시크론이란 브랜드랑 별 차이도 안나고 가격만 디립따 비싸길래 싼거 구입.. (11,800원) 2. 성수대교에서 자전거 도로로 엘리베이터가 있는걸 확인. 반포로 농구하러 다니긴 좋을듯~ 갈때는 강북쪽 라인따라 잠수교 지나 갔는데 생각보다 멀어서 그냥 성수대교로 바로 넘어가는게 나을거 같다.... 돌아오는길이 7km도 안되서 건대까지 돌아서 마실. 전체 이동거리는 대략 23km정도. 3. 고글 대용으로 구입한 새 선글라스 시야는 아주 만족스러운 수준.(무리한 보람이 있달까... 좋은거 싸게 잘사서 기분이 좋다~) 4. 농구는 2:2, 3:3 하프 두경기에 파김치.. 야투 적중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