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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기에도 농구하기에도 더 없이 좋은 시간들.
성수대교 가운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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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봄은 해야할 것, 하고 싶은 것들 그리고 적적함과 외로움속에서의 번민..
포폴을 좀 정리하고 들여다 보면서 부족한 부분이 너무나 많이 보이기에 뜻하지 않게 조바심이 나던 요즘.
할 수 있는 걸 증명하는것 자체가 쉽지 않고 기회조차 얻기 힘든게 내가 몸담은 포지션
미리 미리 해두어야 하지 않을까.. 란 생각과 더불어
맘 속엔 하고픈 것 하나가 덩그라니...
그래도 작년에 미루어 두었던 몇가지를 올해 풀어 나가기 시작한건 작은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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