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515 Bishop01 컬러링에 대해 깨달은 바가 있어 테스트... 생각했던거랑 조금 다르긴 한데 내가 막힌 부분에 대해 조금은 감이 잡힌다... Diary/2013 2013. 5. 15. 17:54
130502 봄을 앞두어 자전거 타기에도 농구하기에도 더 없이 좋은 시간들. 성수대교 가운데서 -------------------------------------------------------- 언제나 그렇듯 봄은 해야할 것, 하고 싶은 것들 그리고 적적함과 외로움속에서의 번민.. 포폴을 좀 정리하고 들여다 보면서 부족한 부분이 너무나 많이 보이기에 뜻하지 않게 조바심이 나던 요즘. 할 수 있는 걸 증명하는것 자체가 쉽지 않고 기회조차 얻기 힘든게 내가 몸담은 포지션 미리 미리 해두어야 하지 않을까.. 란 생각과 더불어 맘 속엔 하고픈 것 하나가 덩그라니... 그래도 작년에 미루어 두었던 몇가지를 올해 풀어 나가기 시작한건 작은 소득. Diary/2013 2013. 5. 3. 01:15
130426 모처럼 심야영화.. 오늘 문득, 혼자 영화보는 걸 안 내켜하는 이유를 알았다극장에 오면 내가 혼자라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게 된다는 것... --------------------------------------- 굿바이 토니~ 그래도 당신 때문에 즐거웠어요. 다시 돌아와 들려줄 이야기를 기대하며~ Diary/2013 2013. 4. 27. 03:28
130331 3월의 끝.. 그리고 봄 마실 1. 암밴드 구입하고 첫 라이딩. 팔꿈치 위에 차려니 불편하기도 하고 너무 조여서 팔뚝에 찼다. 생각보단 만족스러웠음. 벨킨 사려다 시크론이란 브랜드랑 별 차이도 안나고 가격만 디립따 비싸길래 싼거 구입.. (11,800원) 2. 성수대교에서 자전거 도로로 엘리베이터가 있는걸 확인. 반포로 농구하러 다니긴 좋을듯~ 갈때는 강북쪽 라인따라 잠수교 지나 갔는데 생각보다 멀어서 그냥 성수대교로 바로 넘어가는게 나을거 같다.... 돌아오는길이 7km도 안되서 건대까지 돌아서 마실. 전체 이동거리는 대략 23km정도. 3. 고글 대용으로 구입한 새 선글라스 시야는 아주 만족스러운 수준.(무리한 보람이 있달까... 좋은거 싸게 잘사서 기분이 좋다~) 4. 농구는 2:2, 3:3 하프 두경기에 파김치.. 야투 적중률.. Diary/2013 2013. 4. 1. 01:43
130326 새 툴 적응기간 새 툴 적응중... 1. Unity3D 4.1 애니메이션 쪽 기능은 이런저런 추가기능도 많고 강력해 졌다고 하는데 배경파트쪽에서는 딱히 변한게 있나? 싶을정도로 변한게 없다.Hierarchy 항목의 특정 아이콘들이 색상이 들어가 있어 눈에 잘 들어오고(prefab과 folder의 파란색이 맘에 든다~) 기본셋팅이 two colum Layout으로 되어있는데 이건 one colum으로 바꿔주면 이전과 같이 쓸수 있다. Lightmap baking시에 속도가 약간 빨라진것 같은데 아직 테스트는 안해봤다. 체감상 좀 빨라진거 같다는거...(Bake selection기능이 좋아졌다는데 이것도 아직 테스트 안해봄...) light에 컬러가 보여 어떤 컬러로 셋팅했는지 뷰포트에서 볼 수 있는건 반갑다.(intens.. Diary/2013 2013. 3. 26. 18:16
130324 2013 첫개시 라이딩 2013년 첫 라이딩. 먼거리는 아닌데.. 겨우내 쉬었더니 지구력이 정말 나빠진 모양....허벅지도 후덜덜 힘들다는 반응을 보인다. 그나마 몸이 좀 풀린건지 돌아올땐 쉬지않고 한큐에 복귀. 자전거 브레이크도 손을 봐야 하고 타이어 바람도 넣어야 하는데 후배놈 올라왔다고 보러 가느라 오늘은 패스... 슬슬 라이딩 해도 좋을 날씨~~ 봄이여 오라~!! Diary/2013 2013. 3. 24. 22:07
130315 chalk color pencil brush 이번에 만든 chalk color pencil 이라 이름붙은 브러쉬 맘에 든다 요즘 고민했던 부분들을 잘 반영해주는듯..opacity 10~20정도로 flow 40~60 정도로 사용중인데 조금 더 밀도감을 높이려면 flow만 80정도 올리면 적당할듯~~ tool preset 파일 올려놨으니 불러 사용해보실분은 해보시길~~~ Diary/2013 2013. 3. 15. 13:40
130312 첫 100% 현재 레벨 50. 총 플레이시간 36시간, 획득 RS 2,000,000만. 획득골드 275. 보유차량 12대 100%보너스 골드 15가 꽤 큰데 시간을 너무 먹는다. 특히 southbank 트랙은 1위하기가 너무 힘들다... 100% 채운다고 아득바득 했는데 결국 달성~ 다른리그는 75%를 목표로.... 아이온 초기 이후 모처럼 겜에 푹 빠져본것 같다. 이제 플레이 타임을 이제 좀 줄여야지..ㅋ Diary/2013 2013. 3. 13. 01:00
130310 1. 6870으로 그래픽 카드 업그레이드. 대게 3850, 4850 라인업으로 사용하던 나로써는 50>70으로 올린 나름의 한단계 더 투자... Twin Frozen III 쿨러에 대한 믿음도 있지만 2560x1440 해상도의 압박이 컸다. 비디오 메모리도 2기가를 알아보았지만 일단 1기가... 벤치 테스트에서는 코어 클럭은 930>>970까진 무리없이 들어가고 메모리 클럭도 1050>>1200까지는 들어가는걸 확인하고 일단 오버는 풀었다. 작은 클럭 오버로 얻는 만족보다 안정성이 중요.. Geforce 라인업보다 Radeon 계열 색감이 아무래도 작업에는 좋은것도 있었고.. 슬슬 트리플 모니터를 생각하다보니 동라인업의 GTX560보다 이쪽이 더 땡겼다.. 2. Q6600의 한계.. 5년정도 잘 사용했는.. Diary/2013 2013. 3. 11. 02:02
130306 몇가지 포토샵 브러쉬 체크중.. 더불어 포토샵 버젼업중.. 이제 CS3 그만쓰고 CS5로 넘어가야겠다. 요즘 생각이 많은지 밤에 잠을 깊게 못잔다.. 무엇이 문제일까..? Diary/2013 2013. 3. 7. 0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