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적인 흐름 구성은 이정도면 될것 같고... 실습 부분을 좀 더 추가하면 4시간정도 두번 정도면 얼추 기초 개념잡는대는 무리가 없지 싶다... unity3D를 쓰는 이유는 아무래도 내가 많이 다뤄본 툴이기도 하고 UDK3의 lightmass의 경우 beast보다 무거운데다 contemporary browser자체가 unity보다 다루기 번거롭다...언4가 무료라면 해볼만 하겠지만 $2이라는 가격이 붙어 있기도 하고..
라이센스 차이로 제약이 있는건 lightmapping texture 사이즈 조절이 안되는것 말고는 파악한게 없는데 크게 문제될 부분은 없으리라 예상... probe light 역시 쓰지 못하지만 이에 관한 부분은 그래서 기존 블로그 포스팅으로 설명만 추가하는 정도로 진행할 생각..(smoothing group과 Probe lighting에 대한 스킬에 대한 부분도 하긴 해야할 것 같은데... 요건 고민중...어차피 제대로 하려면 shader까지 건드려야 해서...)
목적이 발표가 아니기에 구성에 시간을 많이 뺏겨서 실 ppt준비 진행은 더딘상황. 스샷찍고 자료 찾고 이건 할때마다 느끼지만 은근히 시간을 많이 뺏긴다..... 작년부터 대학 졸업이후 쓸일 없지 싶던 파워포인트 만질일이 이렇게나 잦아지냐...
그래도 관심가져주는 분도 있고 기다리는 사람도 있으니.... 해야지.. 해야지.. 잠온다.. (벌써 월요일 세벽 3시.. 스타트업에서 Senior Artist의 역할이라는 주제발표 자료도 해야하는데 그건 내년쯤.... 룸즈2 프랍작업은 언제 하려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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