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반응형

1992년 제작된 총 13편짜리 OVA 의 2nd 오프닝 타이틀.
꽃순이 꽃돌이 넘쳐나는 요즘 건담(윙, 시드, 더블오, UC등등...)에 비해 선 굵은 케릭터들의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
음악역시 이러한 분위기를 잘 살려냈고 지금 다시 봐도 작화 퀄리티가 요즘 작품들과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다.





Men of Destiny - Gundam 0083 Stardust memory 2nd OP(1992) Mio

풀 사운드 : http://www.youtube.com/watch?v=Xu9_SLf0k3Q (4'04)


1기 오프닝이였던 The Winner : http://www.youtube.com/watch?v=tA450yRJ6Cs&feature=related

あおざめた ひとみ みつめる ほのお 창백한 눈동자로 바라본 불꽃. いま すべてを すてる ときが きた 이제 모든걸 버려야 할 때가 왔어. おもいだす ことも かなしむ ことも 떠올리는 것도, 슬퍼하는 것도 ゆるされずに たたかいつづける 허용하지 않고, 싸워나갈거야. きょうで いのちが もえつきると しても 오늘로 목숨이 사그러진다고 해도 それでも ひとは あすを ゆめみる ものか 그래도 사람은 내일을 꿈꾸는 존재일까? それが さだめでも 그것이 운명일지라도 I WANNA GET A CHANCE 기회를 붙잡고 싶어. ぜつぼうの そらに ふきあれる あらし 절망의 하늘에 불어치는 폭풍우. みらいは だれのために ある 미래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ほろびゆく せかい かけぬける あらし 망해가는 세계, 앞질러가는 폭풍우. えらばれしもの MEN OF DESTINY 선택된 자. MEN OF DESTINY. しんじてる ものが こころに あれば 신념이 마음속에 있다면 それだけでも ひとは いきてゆく 그것만으로 사람은 살아갈수 있어. ちの にじむ うでに だきしめるのは 피로 물든 품속에, 간직하고 있는건 しょうりと いう はかない まぼろし 승리라는 허무한 환상. きょうで すべてが くずれさると しても 오늘로 모든게 무너져버린다 해도 それでも ひとは ゆめを ほしがるものか 그래도 사람은 꿈을 바라는 존재일까? それが さだめなら 그것이 운명이라면 I WANNA GET A CHANCE 기회를 붙잡고 싶어. もう いちど そらへ まいあがる まえに 한번 더 우주에 올라가기 전에 こころの なかを みせてくれ 마음속을 보여줘. ふりむいた きみの よこがおに うかぶ 돌아본 너의 옆얼굴에 떠오른 さみしい えがお けせは しない 쓸쓸한 미소, 지우진 않을거야. かげろうの なかへ FLASHING BACK 아지랑이 속으로 FLASHING BACK. にどと もどらない DREAMIN' DAYS 두번다시돌아오지 않는 DREAMIN' DAYS. こえを ころし ないた 소리 죽여 울었던 とおい きおく 오랜 기억. I WANNA GET YOUR LOVE 너의 사랑을 붙잡고 싶어. ぜつぼうの そらに ふきあれる あらし 절망의 하늘에 불어치는 폭풍우. みらいは だれのために ある 미래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ほろびゆく せかい かけぬける あらし 망해가는 세계, 앞질러가는 폭풍우. えらばれしもの MEN OF DESTINY
선택된 자. MEN OF DESTINY.


전술핵을 탑재한 병기 GP-02 사이사리스...
'솔로몬이여 내가 돌아왔다'를 외치며 한방 날려주신다. 참고로 사이사리스의 꽃말은 거짓

일반인 스펙의 코우가 쟁쟁한 뉴타입 클래스들의 주인공들 속에서도 인지도가 살아있는건(대표적으로 수퍼 로봇대전) 약빨아가며 리젠드급 케릭터(에나멜 가토... )랑 맞짱뜨는 장면이 인상적이였기 때문인듯.
흠이라면 여성케릭터 연출이 좀 아쉬웠다 정도...(특히 니나;;;)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