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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보다 영화에서 그려내는 모습은 그리 가슴에 와닿지는 못했지만...

음악과 풍경은 머릿속에 두고두고 남는다.....

그리고

생생했던 구절...




奇跡なんてそうそう起こるもんじゃない。
기적은 쉽게 일어나지 않아.

僕たちにとって起きた奇跡はただ君が一人で待っていてくれたということ
우리들에게 일어난 기적은 단지 네가 혼자 기다려주었다는 거야.

最後まで冷静だった君に僕ははんて言おう。
마지막까지 냉정했던 너에게 뭐라고 해야할까

どんな風に心の穴を塞げばいいのか。
어떻게 해야 마음속의 허전함을 잊을 수 있을까.

僕は過去をよみがえらせるのではなく
난 과거를 뒤돌아볼 것이 아니라

未来に期待するだけではなく
미래에 대해 기대만 할 것이 아니라

現在を響かせなければならない。
현재를 살아갈려고 해.

あおい。
아오이.

君の孤独な瞳にもう一度、僕を探すことができたら
너의 고독한 눈동자에 다시 한번 내가 비치게 된다면

そのとき、僕は、君を。
그 때 나는 너를..





물끄러미 흘러나오는 음악에 가사창에 쓰이는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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