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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27 크래프톤 웨이

category Diary/2020-2025 2025. 6. 28.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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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이 나왔을때는 회사의 민감한 내용까지 이렇게 책으로 낸다고...? 라는 주위와 인터넷의 호들갑에 서점에서 서서 대충 훓어보고는 '그냥 게임회사에서 쉬이 보던 이야기인데?' 하고 잊고 있다가 2권이 올초에 나온걸 보고 한번은 읽어야지 하고 동시에 주문했다.(생각해보면 다른업계에서는 게임쪽 이야기가 신선했을수는 있겠다 싶지만...)

출퇴근 지하철에서 틈틈히 읽은 소감은 1권은 잘 읽히긴 하는데 뭔가 생각할 만한 화두는 딱히 없었고(아마 테라가 내취향이 아니였던 탓도 있으리...배틀그라운드 이야기의 비중이 그리 크지 않았던것도..)

2권이 초반부터 펍지 성공이후 인센티브 책정과 관련된 블루홀 경영진과의 갈등, 성공한 IP를 장기 로드맵을 어떻게 만들어 유지하는지, 어떤 생각으로 드라이브 했는지에 대한 부분은 무척이나 흥미로웠다. 때마침 그즈음에 영문씨가 펍지로 가서 건너 들은 이야기도 생각났고.

특히 게임업계에서의 리더십, 조직운영, 조직문화를 만들어갈때 고민해야하는 부분은 나도 우리부서 꾸리면서 또 임원도 되고나니 고민이 많은 부분이라 여기에 대한 이야기는 엄청 흡입력 있게 다가왔다. 그러다보니 슬슬 조직리더 역할을 하는 지인이나 시니어들에게는 한번쯤 읽어보라 권하는중.

기억에 남는 문장이 몇개 있었는데 1권에서는 이부분


그라고 마지막은 김창한 대표님 맺음말을 첨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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