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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지 한달. 드디어 목발을 짚지 않고 집안에서 움직이는게 가능해졌다. 왼쪽 고관절이 아퍼 안신는 새 운동화 하나를 왼발에 신고 있음. 덕분에 모처럼 집을 좀 치웠다.
깁스를 푼 발을 보니 아직 실밥도 그대로고 붓기도 덜 빠졌다. 오래 서있음 좀 붓는 느낌도 든다. 깁스풀기전엔 다 아문것 같았는데 오늘 보니 내 착각
평소엔 이걸 끼고 생활하는데 좀 답답하다. 하지만, 아직 맨발로 움직이긴 좀 무섭다. 병원에서 이야기 한데로 잘때는 좀 가벼운 보조기를 끼고 잔다.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회복하길 기다리는데 갑갑하구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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