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201 1월 한달의 결과물... Brooklyn Bridge 작업후기
(도저히 안풀려 작업 중간에 러프 스케치를 새로 떴다... 여러가지 아이디어 스케치 중에 하나....) 컨셉기획단계부터 이런느낌으로 가면 좋겠다고 의견을 내었고 기획파트에서 배려해줘, 비쥬얼 컨셉및 설정에 대한 부분을 일임 해주었기에 맘먹은대로 만들수 있었던 작업..... 이야기를 꺼냈으니 그에 따른 결과물도 만들어 내어야 했기에 이번작업은 꽤 부담이 되었던 것도 사실이였다. 2개의 스테이지 기본 작업중 하나는 이미 석달전에 끝냈던 상황에서 작업 우선순위 때문에 모바일 작업이 선행되었고 연말 풀어진 긴장감과 퀄리티 집중도가 모바일에 비해서는 꽤 높은 콘솔이였기에 초기 작업 단계에서 안풀려 처음 열흘정도는 엄청나게 헤맸다..(첫주는 정말 이거 일정내에 끝낼수 있을까란 걱정마저 들었던.....;;;) 협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