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S MAX viewport render mode 변경에 따른 FPS

맥스 튜토리얼 제작은 지지부진하고 요즘 그다지 만들의욕도 안들어 잠시 다른 내용의 포스팅.

테스트 환경

CPU 4670

VGA Geforce660 2G

RAM 32G

SSD OS 및 프로그램 설치.
해상도는 2560x1440+1920x1200(주 화면인 27인치에 맥스 풀 사이즈로 실행)

폴리카운터는 286만개 정도의 단일 오브젝트를 띄워서 비교

결과는

Nitrous : 449.9 FPS 대부분 400 FPS 유지
OpenGL : 5.8 FPS. 뷰포트 움직일시 3FPS까지 떨어지며 움직이기 힘듬
Direct3D : 34 FPS. 오브젝트 움직임은 가능. 20FPS까지 내려가며 와이어 켰을시 드랍률이 더 높아짐

Direct3D 모드를 고집하고 있었는데 하드섭 및 스컬핑 오브젝트 노멀 추출 작업시 렌더모드를 바꿔서 작업하면 좀 더 쾌적한 상태에서 작업이 가능할 것으로 보임.

덧 : 원래는 x16이 있는 메인보드의 경우 Geforce+Quadro 조합시 게임에서 퍼포먼스가 좋아진다는 이야기가 있어 3D 작업에서도 한번 시도해볼까 자료를 찾아보다 그냥 한번 렌더모드만 바꿔서 테스트

3DS MAX에서 performance driver 설치시 뷰포트 퍼포먼스가 잘나온다는 이야기에 호기심에 해본건데 다른 괜찮은 조합이 없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