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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07

category Diary/2011 2011. 7. 8.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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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메데 섭 55 검성. illu.(기욱이 갈궈서 뜯어낸 루드라 창 ㅋ)


일자체의 회의랄까...
좋아서 하는건지 할게 없어 하는건지 모호해진 상황.
모처럼 월계정 끊어서 해보니 재밌다.

일자체가 재미 없어졌다기보다 재미없는 일 위주로 했던게 문제가 아닐까....
암 생각없이 게임 해보니 이것저것 눈에 잘 들어온다. 한쪽에선 한발짝씩 나아가고 다른쪽에선 그저 돈만 보고
달라드니 뒤로 갈 수 밖에....

아이온은 자체 완성도나 호불호는 뒤로 하고라도 수익구조모델 설계 하나만큼은 정말 탁월한것 같다.
아마 블레이드 앤 소울이 나오게 된다면 이러한 수익 구조는 정점에 다다를듯...(물론 와우 벤치마킹한 부분도 있다 ㅋ)

시간적으로 여유가 나긴 하지만.. 그래도 월 300시간 30일 주는거.. 100시간 쓰는것 조차 버겁다 ㅋ

P.S : 4850으로 바꿔주니 2560x1440에다 HDTV 서브 모니터에 띄우고 해도 잘 된다. 역시 카드 문제였던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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