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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06

category Diary/2011 2011. 6. 7.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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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시련이 기다릴런지
좀 더 나은 길이 기다릴런지

지금으로써는 아무것도 알수 없다.

변화가 필요하다 느낄때
아직은 결단을 내릴 수 있을때

움직여야 한다.

아직은 좀 더...


험난한듯 설레는 한주가 시작될듯...

자.. 이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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