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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10 3년전 오늘..

category Diary/2011 2011. 6. 11.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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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거리를 가득 메운 인파속에 소리 높여 외치던 것들이
정말 조금이나마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을까...

혹자는 7~8만이라 하고 혹자는 70만이라고도 했었다.

거리를 가득 메운 인파가 내었던 목소리가 각각의 마음에 어떤 울림을 남겼을까....

어쨌건 지인, 친구 총 동창회처럼 되어버렸던,
이순신 장군 동상 아래 막아놨던 컨테이너 박스만 아니였다면 그럭저럭 괜찮았을법한 그날 저녁

씁쓸한 뉴스를 들을때면 기억나는 내 삶의 조각
그 인파속에서도 사람들의 마음을 묶었던 '아침 이슬'도...


http://www.youtube.com/watch?v=Rg8U0qA6WcY&feature=related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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