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하늘에 조각구름 떠 있고...
강물엔 유람선이 떠 있고..
저마다의.. 어쩌구 저쩌구...
90년대 가요노래의 한구절..
2011년 어느날
이곳은 서울....
그리고 내게는 여전히 낯선 도시... 낯선 사람들..
여전히 내마음은 방랑자...
갈길은 멀지만...
내 지친 육신은 이제....
마음 뉘이고 쉴곳이 필요하다..
반응형
'Diary > 20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0515 (0) | 2011.05.16 |
---|---|
110514 (0) | 2011.05.14 |
110422 (0) | 2011.04.23 |
110416 flowers... bloom.. (0) | 2011.04.17 |
110414 모니터 교체 후기 (0) | 2011.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