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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24 여기.. 그리고 ... 지금..

category Diary/2011 2011. 4. 25.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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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조각구름 떠 있고...
강물엔 유람선이 떠 있고..
저마다의.. 어쩌구 저쩌구...

90년대 가요노래의 한구절..

2011년 어느날

이곳은 서울....
그리고 내게는 여전히 낯선 도시... 낯선 사람들..
여전히 내마음은 방랑자...



갈길은 멀지만...

내 지친 육신은 이제....

마음 뉘이고 쉴곳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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