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옹이, 어머니 칠순때

category Scenes of Road/Cats... and... 2009. 5. 29. 01:50
반응형









욘석 눈이 더 커진거 같어.....

어머니 칠순때 오신 이모랑 형, 누나때매 소심한 이녀석
내방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방안에 내내 있었다.

그래도 이틀정도 지나니 내얼굴이 기억이 났는지 침대위에서 같이 자고...
부비부비도 하고.. 나름 즐거웠던 시간
반응형

'Scenes of Road > Cats... and...'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깨무는게 좋은 옹이  (2) 2009.08.03
극강의 귀여움.. 옹이~~  (0) 2009.05.29
아이구 이쁜녀석...  (0) 2008.11.22
똥고양이... 아프댄다..  (0) 2008.10.05
그윽한 눈길의 옹이  (0) 2008.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