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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석 방광염인지 계속 화장실을 들락 거린단다...
걱정이되서 잠을 설쳤다.. 어머니 말로는 괜찮다고 아스피린 하나 갈아 먹였더니 지금은 괜찮다고 하시는데.... 신경이 계속 쓰인다
옹아...
아프면
안되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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