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508 주말에 이러고 있다...;;;
TOZ 브로셔 작업. 배색이랑 컨셉쪽에 고민을 좀 더 해봐야 할듯... 시간이 여유가 많다면 아이콘이라던가 배색에서 좀 더 고민을 하겠지만 역시 이것도 하루, 이틀 기한으로 받다보니 깊이감 있게 나오기가 쉽지 않다.. 일단 날려보고 수정 요구 들어올때 봐서 좀 더 고민... 주말에 뭐하는 짬을 내서 작업이긴 한데;;;; 괜스레 살짝 우울하기도... 여러가지 것들 때문에 머리가 복잡해지니 다시 살짝 예민해 지려고 한다... 행여나 실수할까 술마실 생각도 안들고...... 일단 대충 마무리 지어놨으니 내일은 다 털고 바람쐬러 마실이나 나서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