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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29

category Diary/2012 2012. 4. 30.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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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회를 즐겨 먹지 않았는데 어느순간부터 회랑 초밥에는 환장을 한다.

밤새 마시고 아침에 들어와 한숨자고 나니 떠오르는건 간밤의 회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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