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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이라 집에 내려가서 엑페도 질렀겠다 이래저래 찍어보려 했으나....
실상은 4일 내내 술마시고 술김에 옹이 끌어안고 잔 기억밖에 없다.
그나마 아침에 정신좀 챙겨서 몇장 찍은게 전부.. 쩝...
Cat & I
어깨에 올려놓고 찍었는데 요런게 ㅋ
마침 내려간날 어머니가 목욕 시키구 발톱 깎자고 어머니 다리위에 앉은 모습...
앙탈도 안부리고 어찌나 순한지 ㅋ
요놈 요고 겁은 많아가지구... 손톱깎자 하면 팔은 내미는데 무서워 쳐다는 못보고 저러고 있다. ㅋ
사료 바꾼 이후 살이 좀 찌낀 한 모양...
이번엔 왠일인지 배위에 올려놓고 재우면 드렁드렁 잘 잤는데 소파에서 한참 그러구 같이 잤더니
가슴이 무게에 눌려 숨쉬기가 힘들었다..
몸무게 한번 재봐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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