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반응형


나날이 늘어가는 뱃살을 보다가 결국 한동안 운동을 시켰더니........



조금 뛰고 거친숨을 몰아쉬더니 저래 귀엽게 누워버린다....



히.. 힘들어 형........



눈 땡그랗게 뜨고...


이쁜척도 해보건만.....



역시나 흔들리는 오댕꼬치를 보면 어쩔수 없는것이 고양이의 본능이랄까....
늘어진 뱃살은 조금 들어갔다. ㅋ..  옹아 넌 날씬한게 이뻐~~~
반응형

'Scenes of Road > Cats... and...'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똥고양이... 아프댄다..  (0) 2008.10.05
그윽한 눈길의 옹이  (0) 2008.06.09
형 눈부셔 불좀 꺼...  (0) 2008.05.15
황도와 백도  (0) 2008.05.15
힙합 고양이... 옹이  (0) 2008.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