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824 G.I joe
G.I. Joe. 를 보다. 지금으로부터 20여년전..... 시내 프라모델 전문점이 들어설 무렵 미쿡제 아주아주 비싼 장난감이 시내 매장 구석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당시로는 보기 드물게 채색이 되어있고 케릭터가 다양한 종류의 장난감... 너무 비싼 가격에 살 엄두도 내기 힘들었던 그것들은 당시 AFKN에서 방영되던 G.I joe라는 만화영화의 케릭터들이였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흘러.... 그런 미국산 애니가 있었는지도 기억이 가물가물 할 무렵 영화화 제작소식이 들렸다. 이미 트랜스포머로 재미본 헐리우드가 이건 왜 안만들까 했었는데 역시나 만드는구나란 생각과 함께 들리는 이병헌의 헐리우드 진출... 사설은 접고 간단하게 전체적인 영화평을 늘어놓아 본다면.... 1. 트랜스포머로 맛을본 사람들의 만족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