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617 길상사... 길상사 마실. 해서 후회하는 말도... 해야하는데 하지 못한 말도... 결국 내 맘 끝자락에 달린 일.... 마음을 잡지 못해 번민하는 요즘 작은 휴식이 되었던 하루 ......... 큰스님.. 거긴 평안하신지요? Scenes of Road/Scene of Road 2012. 6. 17.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