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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17 길상사...

category Scenes of RoadScene of Road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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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사 마실.


해서 후회하는 말도...


해야하는데 하지 못한 말도...



결국 내 맘 끝자락에 달린 일....


마음을 잡지 못해 번민하는 요즘


작은 휴식이 되었던 하루


.........




큰스님.. 거긴 평안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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