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025 서울스케쳐 성신여대입구 우리동네 프로젝트와 더불어 모였던 서울스케쳐 나들이. 가을 초입의 서늘한 바람과 햇살이 따스했던 토요일. 교문 근처 가게의 큰 강아지(?) 녀석이 너무 귀여웠었다. 만져보고 싶었지만 주인아저씨 경계가 너무 심해서 먼 발치에서 사진만 찍은... 나보다 큰 개는 태어나서 첨 봤다.... Sketch/Travel and Sketch 10년 전
131026 서울스케쳐 일곱번째 나들이 '국립 고궁 박물관' 박물관 한쪽에서 바라봤던 가을의 북한산의 풍경.그늘은 추웠지만 햇살은 따가웠던 가을 하늘 아래서의 그림. Sketch/Travel and Sketch 11년 전
130330 서울스케쳐 첫번째 나들이 광화문 추웠던 날씨와 좀 어색했던 첫번째 나들이에서의 그림.마커와 펜으로 살짝 덧칠해서 이제 업로드.. Sketch/Travel and Sketch 12년 전
130703 서울스케쳐 다섯번째 나들이 '손끝으로 만나는 스토리 텔링 진주' - 진주중앙시장 시장입구에서 바라본 모습. 거기서 만났던 할머니.. Sketch/Travel and Sketch 12년 전
130701 서울스케쳐 다섯번째 나들이 '손끝으로 만나는 스토리 텔링 진주' - 수복빵집 서울스케쳐 다섯번째 나들이 '손끝으로 만나는 스토리 텔링 진주' 아침햇살이 좀 따가웠지만 길한구석 앉아서 그리는 기분이 무척 좋았다.이걸로 바빴던 6월은 마무리~ 이제 다시 한가해지는구나.. (정말??) Sketch/Travel and Sketch 12년 전
130511 서울스케쳐 세번째 나들이 삼청동 한옥마을. 취운정 오늘 다녀온곳은 삼청동 한옥마을의 취운정. 바람과 풍경. 햇살.. 대청마루 걸터 앉아 그림그리는 시간.. 모든것이 너무나 좋았고 마음이 정화되는것 같았던 시간... 더불어 그림 보여주고 해산.. 하지 않고 같이 식사하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다른분들 작업물도 볼 수 있어서 오늘은 좀 얻은게 많은 하루~ 삼청동에서 독립문쪽으로 지나 상암으로 이동~ 공원에 돗자리 깔고 맥주한잔하면서 그늘에서 노닥노닥~누워 책읽다 책을 얼굴에 덮고 스르륵 잠이 들었었다. 봄날의 이런 정취가 너무나 좋은 하루~ 하지만 돌아오는 길은 헬.... 더군다나 길까지 헤메는 바람에 자그마치 23km 주행... 오늘 총 40km 정도 뛴듯... 힘들다.. ㅎ Sketch/Travel and Sketch 12년 전
130420 서울스케쳐 두번째 나들이 - 이태원 이태원 프리덤~!!(Itaewon Freedom~!!) Seoul Sketchers 2nd Conversation in ST. ItaeWon Sketch/Travel and Sketch 12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