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18 일일일낙 Defense mobile stage31 concept 아이디어 스케치 그릴때마다 맛깔나지는 글리볼라 불샤스 배색으로 맛탱이 갔던 비프론즈... ------------------------------------------------ 갈색펜을 다썼다... 집근처랑 회사근처에선 맘에 드는게 없어부산 갔을때 몇개 사와야 할듯.... 이것저것 짬 나는대로 눈 가는대로 10~20분 정도 마구 그려보는데 오랫만에 손푸는거라이거 은근 중독성 생길정도로 재밌다.. ㅎㅎ Sketch/2D Sketch 2012. 12. 19. 00:54
121217 일일일낙 ------------------------------------------------------ 월요일은 힘들다.... ㅎ 덧 : 어제 3차 토론은 해도 너무 했음.... Sketch/2D Sketch 2012. 12. 18. 00:15
성 홈페이지 업로드용. 2007sketchup 4.0 + v-ray for sketchup -------------------------- 지금보니 이거 어떻게 만들었는지 모를 정도로 폴리 노가다 한 것(water temple은 폴리카운터가 대략 130~200만, 드래곤 캐슬은 내부까지 다 만들었다..).당시 스케치업 카페에 올렸더니 이게 무슨 짓이냐라는 이야기도 들었던 기억이 난다 ㅎ Sketch/3D Sketch 2012. 12. 14. 22:57
121213 일일일낙(재업)+121214 (121214 추가..) 110320일자-홈피용 그리면서 드는 생각은 뉴욕에 한 일년만 삐대고 지내면 뭔가 나오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로또라도 맞지 않는 이상 힘들겄지.. ㅋ ---------------------------------------------------- Xp mode가 통합 못한다는 메세지를 뱉어놓고 배를 째버렸다.. 덕분에 스캐너 사용불가....(이런 써글 HP..왜 윈7 지원 안해주냐고~!!!) 한 몇일 있다가 다시 깔아보고 안되면 스캐너 하나 지를까 싶다...(스캐너만 되는건 비싸던데... ;ㅁ;...) 일단 올리기로 맘먹었은거 X10으로 찍어올렸는데 느낌이 안산다... 스캔 다시 되는대로 수정해서 업로드해야지.. -----------------------------------.. Sketch/2D Sketch 2012. 12. 14. 00:36
121212 일일일낙 ---------------------------------------------------------- 사흘짜리 하루 반에 쳐내고 오후 나절 잠시 손풀겸 스케치. 컬러링도 좀 해야 하는데... 집에만 오면 게을러진다... 반성.. 아래는 7월달에 한거.... 일적으로 좀 지쳐서 그런지 개인작 할 맘이 안생긴다... 아무래도 11번가를 끊어야겠어...... 덧 : 갤노트 2 지르기 전에 남아있는 연습장 모조리 채워놔야지... Sketch/2D Sketch 2012. 12. 12. 23:39
121126 바람이 많이 차다... 그간 가을하늘 아래 혼자 걷는게 약간은 서글프다 싶었는데 머리가 찡할 정도의 찬 바람이 정신을 확 깨운다. 올해도 이제 한달.. Sketch/2D Sketch 2012. 11. 27. 00:42
120718 일일일낙 정말 암 생각 없이 막 그리고 보니까 딱 요즘 내상태 같네... 내일은 점심먹고 다크나이트 라이징..모레는 월차내고 Autodesk 세미나... 정신 좀 챙기고 다음주에 돌아와야겠다... Sketch/2D Sketch 2012. 7. 19. 01:15
120629 내 포지션은 3D 배경 모델러 하지만 이번주는 Room2 Main UI Concept 잡느라 스케치만 뜬 한주..모처럼 하는 스케치에 손이 말을 듣지 않는다. 배경 모델러가 아닌 배경 컨셉 디자이너로써 방향을 잡았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다. 일하다가 잠시 낙서 한장...2B 연필이 종이에 슥슥 그려지는 그 소리에 막연한 그리움만 묻어난다... STAEDTLER 2B yellow pencil Sketch/2D Sketch 2012. 6. 30. 00:12
120607 포토샵 chalk pencil brush test30분 크로키.. 울버린(휴잭맨)이라 생각하고 그린거...(내머리속에서는 최소한...) 어딜봐서;;;; --------------------------------------------------------- 내일 드디어 아트 마감...몇번의 마감을 겪어봤지만 이번이 정말 체력적으로 후달린다. 회사가 멀어서 그런걸꺼야..절대 나이때문이 아냐.... Sketch/Dessin 2012. 6. 8. 00:47
120422 inspiration from cafeteria 제목은 거창하나 결국 일요일 카페 낙서들~~ ㅋ Boss Monster 아이디어 구상 Defense Technica Stage 19, 20 아이디어 스케치 architecture of time(3D visual art Concept sketch) Sketch/2D Sketch 2012. 4. 23. 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