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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후다닥한거로는 퀄리티도 안나온다...
올리고 보니 인체도 다 삐뚤;;;;;;(역시나;;)
연말에 재밌는 작업을 할듯.. 이건 코믹버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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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느끼는 거지만...
사람이 때문에 상처 입고, 사람때문에 고민하고
사람에게 실망하기에 사람을 무서워 한다.
11월 그리고 12월... 2010년.. 마지막 달의 시작.
올해 큰 전환점이 하나 있었고....
앞으로 나갈길에 대한 이정표를 조금 수정해서 다시 마음에 심었다.
조금 영악 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속에서 꿈틀 꿈틀하는 독기가 몹쓸 것임을 알기에
자제하는 현명함도 조금은 생겼다고 믿고 싶다.
일단 눈앞의 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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