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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끝나자마자 자전거 끌고 시작한 마실. 찬바람에 머리가 띵했지만 성외곽으로 뻗어있는 길은 지금 가보지 않으면 다신 못가볼것 같았다. 해지기 전 20분 정도의 짧은 산책.

Forest road in France, too cold too scared but looks beauty scene lead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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