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01 카도쉬 빌리지(2)
몸 상태가 완전 메롱이라서 11시쯤 잠든것 같은데 한시쯤 눈이 떠져버렸다. 피로가 꽤 누적되었는지 몸이 생각보다 많이 예민해진듯.. 그냥 뒤척뒤척 한시간여를 침대에서 그렇게 보내다 이러니 차라리 뭐라도 하자 싶어 오밤중에 일어나 모델링 시작... 꼼꼼한 모델링은 무리인듯하고 전체적인 덩어리만 대충 잡는 선에서 오늘은 마무리.. 마법상점 >> 상점 주변 오브젝트 >> 다른 마을 오브젝트 >> 필드 >> 엔진 업로드 >> 노멀 및 스페큘러 맵 작업 >> 환경 및 조형물 작업 >> Sky box 이정도로 계획을 세우고 있다.(솔직히 이거 하나 해놓고 끝낼수도 있을지도 모른단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