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726 박노수 미술관 미술관 내부는 사진촬영이 금지라기에 다락방 한켠에 기대어 창밖의 풍경을 잠시 스케치. 더운 여름 오후였지만 모처럼 느껴보는 마루바닥의 정취는 더위를 잊기에 충분했다. 올해 첫 Travel sketch... 해바뀌고 정말 여유가 없구나.. 새삼 바쁘게 살고 있음을 느낀다. Sketch/Travel and Sketch 2015. 7. 27.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