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929 chance.. 일단 해보겠다고는 했는데.. 다시 데이터 열어보니 엄두가 안난다.. 어디서 부터 어떻게 손대야 할지 막막.... 기회란 준비되어있는 자에게 찾아온다는데 회사 관두고 너무 놀아 재꼈다.... 대판 후회하고 계획 짜는데 다음주까지 가능이나 할련지.. 흑흑.. (일단 하겠다고는 해놨고...) ㅠ_ㅠ... 생활리듬 돌리고 나발이고 줄창 날밤에 달려볼려는데 일이 손에 안잡힌다.. 체력아 버텨줘~!! Diary/2011 2011. 9. 30. 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