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110102 흘러보자....

category Scenes of Road/Scene of Road 2011. 1. 3. 01:29
반응형


image : 2005 진주 여행 中

두근두근 설레는 맘 반, 이 끝에 무엇이 있을까 궁금한 호기심 반...
잃어버릴 것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 커질 나이지만...
까짓거 주머니 털어 나올거 얼마나 된다고 이럴까....
아직은 마음 두근 거리는 대로...
마음이 이끄는 대로~

길 끝에 무엇이 있을지 모르지만...
또 흘러 가보자...

반갑구나... 서른 네번째 이야기의 시작아~
반응형

'Scenes of Road > Scene of Road'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0717 장마 끝자락을 올려다보니~  (2) 2011.07.18
110605  (0) 2011.06.06
이정표..  (0) 2010.08.05
북촌 한옥마을...  (2) 2010.06.22
飛上.. 1978..  (0) 2009.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