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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카메라 들고 나선날이 그리 많지 않아 아쉬운 마음에 한해의 마지막을 담아 보았다.







가는해가 아쉬웠는지 하늘이 참 이쁘던 날.. 저물어 가는 해 뒤로 달도 저렇게 파란 하늘에 걸려 있었다.





아직은 괜찮게 남아있는 작년 언젠가 작업의 기록..








조금 쌀쌀했지만 나쁘지 않았던 날씨...




year's greeting




그리고, 거리에 남아있는 치열한 삶의 흔적들...





good bye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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