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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conference 준비를 위한 내용준비를 위한 문서임(10.5.17~이후 스케쥴 조정하며 할 예정)
(총 2~3회 걸쳐 활용을 위한 Tip and Tech)

주1)작업에 따른 개인의 활용차이와 스타일이 분명히 다르므로 본 문서는 참조 목적으로만 활용할 것을 권한다.
개인 작업 스타일에 따라 본인 고유의 작업 영역을 정의하는 것이 가장 중요.

주2) Photoshop 알고리즘에 따른 정확한 용어 해설이 아닌 사용에 따른 개인 체감을 소개하는것이므로
이또한 개념적인 이해를 돕기 위함을 밝힌다.

1. 빠른 작업을 위한 키보드 셋팅

제어판 >> 키보드 >> 하드웨어 >> 사용자 설정으로 들어가 103/106키 셋팅후 재부팅
(PS/2 포트에 키보드가 물려있을경우 자동으로 인식되나 USB의 경우는 PS/2 젠더를 이용하거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
Keyboard.ini 파일을 내려받아 설정해줘야 가능하다.)



호환가능 체크를 해제해야 확인이 가능하다. 이 설정후 재부팅을 하면 오른쪽 아래의 Ctrl, Alt, shift키가 활성화된다
이걸 하는 이유는 빈번하게 쓰이는 확대/축소(Ctrl + =,-), 브러쉬 사이즈([, ]) opacity 와 flow 값 컨트롤(숫자키)
그리고, 레벨 보정(Ctrl+L) Hue/Saturation(Ctrl+U), Curve(Ctrl+M)등 오른쪽 키의 사용빈도가 훨씬 높기 때문이다.
(물론 미니 키보드나 오른쪽 아래 펑션키가 없는 키보드는 당연히 제외)

2. Brush 옵션의 정의



여기서 중요한것은 오른쪽 브러쉬 모양의 크기 아래의 3개의 메뉴이다.

Diameter : 말그대로 브러쉬 크기다 [,]로 조절 가능

Hardness : 브러쉬 경계값에 정도를 설정한다. 100%경우 경계가 명확하고 0%경우 흐리다.
내경우는 초반 덩어리 묘사에 0%~50% 미만값에서 살살 문질러 덩어리를 만들어 줄때 이값을 조절한다.
단축키는 shift + [,] 으로 브러쉬 크기 조절과 같은 키를 공유하므로 매우 자주 쓰인다.
주3)단 너무 하드니스값을 낮춘상태에서 색을 겹칠경우 탁해지고 풍부한 색감이 잘 나지 않는 느낌이다.

Spacing : 포토샵은 브러쉬가 일정 간격의 도트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구조이다. 이 값에 따라 각 도트의
간격을 정의할수 있다. 기본 브러쉬에서는 25%인 디폴트값을 유지하지만 패턴 브러쉬 나 텍스쳐 브러쉬등
특수 브러쉬를 활용할경우 이 값을 조절해서 적절한 값을 찾는다.



Color Dynamics : 아래 색과 반응하는 정도를 설정한다. 원톤의 묵직한 느낌이 아닌 살짝 블렌딩 되는 느낌을 원한다면 체크하고 쓰면 된다. 너무 높이면 도트가 튄다..(알고리즘의 문제인듯) 5%내외가 적당한듯...

Other Dynamics : 이 값이 타블렛이 어느 영역에서 적용될 건지에 대한 설정이다.

Opacity Jitter와 Flow Jitter 두개 항목에 대한 설정이 가능한데 필압에 의해서 조절되는 영역에 대한 설정이다.
즉 본인 스타일이 필압에 의한 컨트롤을 요구한다면 opacity jitter를 Pen pressure로 설정하길... 그 반대일 경우
아래 항목을 적용시키면 된다.

주4) 두개를 동시에 활성화 시킬경우 타블렛 압력을 높여주면 투명도와 flow값이 동시에 올라가므로 매우 묵직하고
불투명한 느낌이 난다.(이러한 것들에 대한 옵션 조절은 전적으로 본인 스타일과 관계되어 있으므로 어떤게 정답이라 할 수 없다)

아래 Noise, Wet Edges의 경우는 목적에 따라 활성화 시킬때도 끌때도 있다. 역시 이부분은 본인 스타일에 달린 항목
본인은 기본 브러쉬에서는 Smoothing은 켜주고 있다.

3. Opacity 와 Flow



맨 왼쪽부터

Opacity 100%, Flow 100%

Opacity 10%, Flow 100%

Opacity 100%, Flow 10%

Opacity 10%, Flow 10%

에 따른 차이다.


즉 spacing에 간격에 따른색의 연속성에 관한 것이 flow에 대한 정의값 자체의 투명도에 대한값을 Opacity라 이해하는 것이 무난할 듯 하다.

일정 값에 대한 Flow를 고정시켜 Opacity값을 변화시키며 사용할 것인지
Opacity값을 고정시켜 Flow값을 변화시키며 사용할것인지 혹은 모두 고정한 상태에서 타블렛의 필압
만으로 사용할 건지는 전적으로 개인 사용자와 작업 스타일등에 달려있다.

4. Dual Brush와 Define Brush에 의한 텍스쳐 브러쉬 사용

5. Tool Preset 과 Brush Presets의 차이 Custermized Brush의 활용

자기만의 브러쉬 셋팅값의 저장

자기만의 브러쉬 이미지의 저장


6. 색 보정과 관련된 메뉴들

Color Balance(Ctrl+B) :

Hue/Saturation(Ctrl+U) :

*colorize 아이콘의 활용

RGB 채널 영역에서의 각 영역 보정



7. 텍스쳐 사용과 Layer 옵션들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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