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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7 Barcelona

category Diary/2015-2019 2018. 7. 18.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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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3일째. 강렬한 남유럽의 햇살과 스페인어인지 까딸루냐어 인지 모를 언어의 황망함속에 그럭저럭 휴가를 즐기는 중.

적극적으로 돌아다닐것인지 그냥 너질러 쉴것인지 고뇌했던 하루... 여긴 하루가 길어 저녁 10시는 되어야 해가 뉘엿뉘엿 진다.

여름 여행은 앞으로 그냥 휴양으로....

힘드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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